야요이 쿠사마는 1960년대 이후 현대 미술사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일본 작가로, 초기 작업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의 성장 배경에서 비롯된 강박관념과 편집증 그리고 환각증세 등을 강렬하고 감각적인 색채와 모티프의 반복을 통하여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으로 구현해 왔다. 이번 아트선재센터 전시는 디종 콘소시움과의 공동기획이며, 그의 최근 작품 10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작품들은 거울, 풍선, 옷감, 전구, 은색 공 등이 기존 전시공간에서 무한히 반복 확산하며, 밝고 환희에 가득 찬 환상적 환경을 창출하고 있다. 야요이 쿠사마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작가적 상상력으로서만 가능한 또 다른 세계를 제안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공간체험을 선사한다.
2003.07.04 ~ 2003.09.28
전시개요
야요이 쿠사마는 1960년대 이후 현대 미술사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일본 작가로, 초기 작업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의 성장 배경에서 비롯된 강박관념과 편집증 그리고 환각증세 등을 강렬하고 감각적인 색채와 모티프의 반복을 통하여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으로 구현해 왔다. 이번 아트선재센터 전시는 디종 콘소시움과의 공동기획이며, 그의 최근 작품 10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작품들은 거울, 풍선, 옷감, 전구, 은색 공 등이 기존 전시공간에서 무한히 반복 확산하며, 밝고 환희에 가득 찬 환상적 환경을 창출하고 있다. 야요이 쿠사마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작가적 상상력으로서만 가능한 또 다른 세계를 제안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공간체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