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보고전 DNA of Coreanity





기간2017.01.03 ~ 2017.05.07
장소우양미술관 3층 2전시실
작품회화, 설치, 영상
참여작가남관, 한묵, 이성자, 이세득, 서세옥, 김봉태, 방혜자, 최욱경, 김근중, 구본창, 김선두, 임현락, 이이남, 홍지윤, 권기수
주최우양미술관


전시개요

기획의도

2015년 이란의 핵 협상 타결로 대 이란 경제 제재가 완화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이란과의 교류의 움직임이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이에 우양미술관은 지난 가을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이란의 교류증진을 위한 문화사절단으로 <한국과 이란 문화로 하나되기 (2016 Korea-Iran Cultural Harmony in Teheran)> 행사의 일환이자 다가올 <2017년 한-이란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자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우양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인 원로 작가 남관, 한묵, 이성자, 이세득, 김봉태, 방혜자, 최욱경작가의 작품과 중진작가 구본창, 김선두, 홍지윤, 권기수, 이이남, 임현락 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란에서 전시 개최 시 공간적 한계로 인해 선보이지 못한 작품들을 가감하여 우양미술관에서 귀국보고전 형식으로 개최된다.  

 

전시소개

한 나라의 역사와 그 속에서 형성된 문화에 따라 사람들은 다양한 가치를 지향한다. 세계화가 가속화 되어가는 시점에 지역성과 민족성을 기반으로 형성된 문명을 ‘문화’의 형식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적극적인 방식의 ‘교류’이다.

페르시안의 후예이자 중동의 주요국가 중의 하나인 이란은 1962년 한국-이란 공식 수교 이후 양국에 대한 이미지는 서울의 ‘테헤란로’와 이란의 ‘서울로’로 대표될 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최근 이란의 핵 협상 타결(2015)로 대 이란 경제 제재가 완화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이란과 교류의 움직임이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이에 우양미술관은 지난 가을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이란의 교류증진을 위한 문화사절단으로 <한국과 이란 문화로 하나되기 (2016 Korea-Iran Cultural Harmony in Teheran)> 행사의 일환이자 다가올 <2017년 한-이란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자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본 전시는 이란에서 전시 개최 시 공간적 한계로 인해 선보이지 못한 작품들을 본 미술관 공간에 맞게 가감하여 귀국보고전 형식으로 개최된다.

본 전시의 제목의 ‘코리아니티(Coreanity)’는 한국인의 삶 속 일상적 취향이 가지는 동질성을 일컫는 신조어로 한국인의 ‘문화적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이는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씨의 저서에서 착안한 것으로, 한국적 특수성을 파악하는 것은 한국현대미술 속에 형성되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전시의 형식을 빌어 드러내고자 하였다. 

예술가는 주변의 사물과 사람에 촉각을 세우고 관찰하고 탐구하여 시각화 시킨다는 점에서 잉태된 예술작품은 시대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작가의 작품을 살펴본다는 것은, 그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이 개성 있는 방식으로 표현된 결과물을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의 과거 전통적 미감이 한국 근대화 과정 중에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왔는지 현대미술 작가들의 미적 감각을 통해 은유적이고 서사적 방식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전시에서는 1910년부터 1970년생 작가들이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발표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두가지 양상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한국 현대미술계의 중진 작가 권기수, 김선두, 임현락, 이이남, 홍지윤, 구본창 작가는 한국 역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되 현대인으로써 작가 개인의 삶과 고뇌를 작품에 적극 투영하였으며, 풍요로워진 시대를 반영하는 사진, 비디오, PET, 디지털 프린트, 풍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실험적으로 표현하였다. 이어 6.25 한국 전쟁 이후 한국 미술 현대화의 과도기에 활동했던 대표적인 원로 작가로 남관, 한묵, 이세득, 김봉태 작가와 여성1대 작가인 이성자, 방혜자, 최욱경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들은 한국 전통 색채인 오방색, 원시적이고 향토적인 색, 도교사상, 서구모더니즘 추상미술의 수용과 변용 등에 대한 다층적 모색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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