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간 | 2021.03.19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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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우양미술관 제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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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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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Section 1] 내면세계 속 자기 표상 김창열, 권여현, 박서보, 서도호, 성옥희, 샘 프란시스 Sam Francis, 이기봉, 이우환, 이정진, 장 마르크 뷔스타망트 Jean-Marc Bustamante, 장-피에르 레이노 Jean-Pierre Raynaud, 전광영, 정상화, 최만린 Section 2] 외부세계를 향한 시선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 루돌프 스팅겔 Rudolf Stingel, 막달레나 아바카노비츠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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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우양미술관 |
전시개요
동시대 모든 이들이 당면한 팬데믹(Pandemic)에 의한 행동지침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자가격리(Quarantine)’, ‘자택 대기명령(Shelter in Place)’ 등은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 대인관계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로 인한 심리적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통해 개인의 삶이 얼마나 외부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지 새삼 자각하고 있다.
시대변화에 따른 느슨해진 일상을 무기력과 혼돈으로 마주하는 대신, 새롭게 다가올 세상을 위한 자기정화와 사색의 시간으로 삼아 개인의 지속가능한 ‘정체성’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에 우양미술관은 개인 내면의 가치와 역할, 급변하는 사회와의 관계에서 파생될 수 있는 개인의 다층적인 정체성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2021 우양 소장품전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의 제목인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는 다채로움을 뜻하는 멀티(multi)와 가면, 인격,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를 지칭하는 페르소나(persona)가 합성된 신조어로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다양한 자아상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변화된 삶은 멀티 페르소나의 출현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사회적 역할, 연령, 성별 등의 제한없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다른 정체성으로 변화하여 '또 다른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021 우양 소장품전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전시는 그 당시 예술가 개인의 자아와 시대성이 반영된 작품을 통해 개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예술이 내포한 사회문화적 메시지를 끌어낸 예술가의 내면과 외부사회와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예술의 본질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사회적 역할에 대해 모색하여 작품이 지니는 다층적인 정체성, 즉 '멀티 페르소나'적 면모를 발견하는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본 전시는 <내면세계 속 자기 표상>, <외부세계를 향한 시선>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개요
동시대 모든 이들이 당면한 팬데믹(Pandemic)에 의한 행동지침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자가격리(Quarantine)’, ‘자택 대기명령(Shelter in Place)’ 등은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 대인관계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로 인한 심리적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통해 개인의 삶이 얼마나 외부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지 새삼 자각하고 있다.
시대변화에 따른 느슨해진 일상을 무기력과 혼돈으로 마주하는 대신, 새롭게 다가올 세상을 위한 자기정화와 사색의 시간으로 삼아 개인의 지속가능한 ‘정체성’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에 우양미술관은 개인 내면의 가치와 역할, 급변하는 사회와의 관계에서 파생될 수 있는 개인의 다층적인 정체성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2021 우양 소장품전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의 제목인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는 다채로움을 뜻하는 멀티(multi)와 가면, 인격,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를 지칭하는 페르소나(persona)가 합성된 신조어로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다양한 자아상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변화된 삶은 멀티 페르소나의 출현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사회적 역할, 연령, 성별 등의 제한없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다른 정체성으로 변화하여 '또 다른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021 우양 소장품전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전시는 그 당시 예술가 개인의 자아와 시대성이 반영된 작품을 통해 개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예술이 내포한 사회문화적 메시지를 끌어낸 예술가의 내면과 외부사회와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예술의 본질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사회적 역할에 대해 모색하여 작품이 지니는 다층적인 정체성, 즉 '멀티 페르소나'적 면모를 발견하는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본 전시는 <내면세계 속 자기 표상>, <외부세계를 향한 시선>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