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 나의 세상이 담긴 나의 파우스트 외 2개


Nam June Paik: Humanity in the Circuits

전시연계 프로그램 




Program 1. 나의 세상이 담긴 나의 파우스트

첨탑 형상의 파우스트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상세설명)

백남준은 13점의 비디오 조각 작품인 <나의 파우스트>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성(castle)의 첨탑 모양처럼 생긴 이 작품은 [FAUST] 라는 독일의 오래된 이야기에서 시작됐어요. 13개의 성 안에는 환경, 농업, 경제, 인구, 민족, 영혼성, 건강, 예술, 교육, 교통, 통신, 연구와 개발, 자서전이라는 세상의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백남준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TV화면 속에 표현하고, 여러가지 재료로 성의 모습을 꾸며 13점의 작품을 만들었어요.

STEP 1. 내 마음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떠올려 보아요. (가족, 사랑, 자연, 질서 등)

STEP 2. 소중하게 여기는 것과 함께 지내는 나의 모습을 성 안의 동그라미에 그려보아요.

STEP 3. 백남준의 TV화면에 나온 색을 떠올리며 성의 바깥쪽을 색칠하고 색종이로 꾸며요.

STEP 4.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담긴 성은 내가 꿈꾸는 세상과 닮아 있어요. 나는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을까요?


Program 2. 정보가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사람이나 사물을 운송하는 자동차를 이용해, 정보가 움직이는 미래를 상상해보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상세설명)

백남준은 1974년에 '전자초고속도로 (Electronic SuperHighway)'라는 내용을 발표했어요. 그는 전자초고속도로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어요. '과거엔 고속도로를 만들어 물건을 빠르게 옮겼다면, 앞으로는 인터넷이 알려주는 이야기를 바로바로 주고 받게 될 거야" 전시장에 놓인 자동차 작품은 '전자초고속도로'란 내용이 담긴 작품이에요. 백남준은 사람이나 사물을 운송하는 자동차를 이용해, 정보가 움직이는 미래를 상상했어요.

STEP 1. 자동차 박스 도면을 접어서 테이프로 이어 붙여요.

STEP 2. 철 막대에 빨대를 끼우고, 철 막대의 양쪽에 바퀴를 연결해요.

STEP 3. 테이프로 바퀴가 달린 막대를 차 밑에 붙여요.

STEP 4. 반짝이는 은색 테이프는 정보를 담는 둥근 판인 'CD'를 닮았어요! 반짝이는 은색 테이프, 셀로판지, 크레파스를 활용해 자동차를 꾸며보아요.


Program 3. 보이는 소리, 들리는 그림

음악을 사랑했던 백남준 작가처럼 음악을 들으면서 소리를 레고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상세설명)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던 백남준은 '아놀드 쉰베리크', '존 케이지', '카롤하인츠 슈톡하우젠'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이 세명의 작곡가들은 기존 음악에서 사용하지 않던 소리와 방법을 실험하며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어요. 백남준은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여 다양한 조각 작품을 만들고,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는 행위 예술을 보여주었어요.

위 작곡가들의 음악을 들으며, 소리를 레고로 표현해보아요!

STEP 1. 음악을 들으면서, 소리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레고로 만들어보아요.

STEP 2. 정답은 없어요. 들리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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